중국출국 전 모든 준비과정 지정의료병원 정보 및 모니터링폼 작성

 

중국 출국전 과정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1번 2번 항목이 없어지면서 간소화 되었다. 나머지는 동일하다.

1. 탑승 7일 전 예비 핵산검사
2. 예비 핵산검사 후 7일간 '자가건강 모니터링 폼' 작성
3. 탑승 2일 전 lgM단백질검사+핵산검사 또는 서로다른 시약의 핵산검사 2회 (지정의료기관) - 시험성적서 발급
4. 하루 전 녹색건강코드 등록

중국입국 하루전 녹색건강코드 등록방법 Health Declaration Certificate

5. 출국 전 24시간 내 핵산검사 + 12시간 내 신속항원검사
6. 공항에서 티켓팅 후 적색건강코드(해관건강코드) 등록

중국입국 당일 적색건강코드(세관 건강코드) 등록방법 Health Declaration

준비물 - 위챗가입필수(큐알코드 사용), 비자신청, 백신접종증명서(영문), 항공탑승권(영문), 시험성적서, 자가건강모니터링 폼

위챗(微信)사용법 기초편#1 친구추가, 채팅기능, 기본기능

 

 

탑승 7일전부터 지정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시작하게된다.
방문시 여권, 백신접종증명서를 지참해야하며
2일 전 검사를 마친 후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백신접종증명서는 백신접종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발급가능하다.
보통 지정의료기관인경우 핵산검사와 단백질검사를 모두 하기때문에 방문전 문의 후 모두 받는것이 좋다.
필자는 대전 한국병원에서 진행했으며 성적서 발급까지 비용은 총 25만원정도가 들어갔다.

지정의료기관목록 - https://www.mfa.gov.cn/ce/cekor//chn/lsfw/lstzhtx/t1809084.htm

 

 

7일 전부터 자가건강 모니터링폼을 작성해야하며 해당 폼은 파일로 첨부한다.
실제 건강코드 등록은 하루 전이기에 전날 모두 작성해 적어도 된다.

新冠疫苗接种声明书Statement on COVID-19 Vaccin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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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24시간내 핵산검사(이번에 추가됨)와 12시간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기에
전날 인천으로 이동해 두가지검사 모두 받는것이 좋다.
검사를 받은 후 전날 결과지를 받아놔야 출국날 서두르지않고 준비할수 있다.
특히 오전비행기일 경우 반드시 전날 받아놔야할것이다.
출국전 검사기구 - 인천 이원의료재단 (1600-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