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입국 후 겪게되는 진행과정 출입국 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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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국후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비행기에서 입국카드 쓰기 (입국심사때 사용)

2. 적색건강코드(해관코드) 보여주고 이동

3. 키오스크에서 여권스캔, 사진찍고 세관통과 큐알 스티커 받은후 여권 뒷면에 부착

4. 대기하다가 핵산검사하러 이동

5. 입국심사때 사진, 지문

6. 짐찾기

7. 세관통과

8. 버스통해 집중격리시설로 이동

 

 

내리고 바뀐 입국과정으로 헷갈릴수 있으니

입국카드는 비행기에서 미리 써두길 바란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대기하다가 좌석순서대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위의 적색코드 (해관코드)를 제시하고 키오스크로 이동한다.

 

 

키오스크로 이동해 사진찍고, 여권을 스캔하면 새로운 해관큐알코드 스티커가 나오는데

여권뒷면에 부착하고 핵산검사를 기다리면된다.

역시 좌석순서대로 이동을하고 핵산 검사후에 입국심사대로 이동하게된다.

입국심사대서 사진찍고 손가락 지문을 찍고 통과하면된다.

가끔 통과에 오랜시간이 걸릴때가 있는데,

입국법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때문에 긴장하지말고 기다리자.

 

 

입국심사후 짐찾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

필자는 입국심사 후 캐리어 기다리는데만 약 1시간반 소요되었다.

모든 캐리어는 소독이 되어 오는데, 천으로 되어있는 캐리어들은 다 젖을수 있으니 주의하자.

 

 

짐을 찾은후 버스를 타고 집중격리시설로 이동하게된다.

이때 일행이 있다면 격리시설이 여러곳에 분포되어있기때문에 꼭 같은 버스를 타야한다.